처음 먹어본 우즈베키스탄 음식
2018. 10. 10. 13:55ㆍ뜬금없는 셔터놀이/뜬금없이 어디선가
내가 사는 곳에 우즈베키스탄 식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했다.
먹어본 적 없고, 가본 적 없는 유럽땅인지라....
(아, 우즈벡을 유럽이라 해야 하나... 아시아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아시아라고 해야 하는구나... )
우즈벡은 그저 축구나 풋살로만 익숙한터라 어떤 맛일까 했는데...
음식마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색다른 경험...
맛들이 모두 담백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자극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적당...
다음에 다른 지역에 같은 가게가 있다면 들러봐야겠다.
ps : 식당에 우리 테이블 외 두 테이블에서 우즈벡 사람들이 식사와 술을 한 잔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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