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냉소적 주절거림

2020. 3. 12. 05:26뜬금없는 끄적거림/뜬금없이 혼잣말

[냉소적 주절거림]

타인의 삶을 조각내고 분리하여 멋대로 조합한 뒤
대중 앞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림을 서슴치 않는 걸 보면
인간은 원래 악한 본성을 지니고 있음이 틀림없다.

자신은 타인의 간섭을 거부하면서
타인의 삶은 끊임없이 재조합하는 모습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그것이 욕이든 칭찬이든 내가 원하는 결론은 정해져 있고
상대는 그러한 삶이어야 한다...?

[악한 사람은 없다.
상황이 사람을 악하게 만들 뿐]
이라는 말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악한 사람이 상황을 만나 악한 본성을 드러낼 뿐...
게다가 악마는 언제나 내 편의 얼굴을 하고 있다...
敵は味方のふりをする。


(이리 생각하니 모든 것이 이해되고 편해진다.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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