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1 このごろ観た映画。

2020. 3. 12. 05:30뜬금없는 끄적거림/뜬금없이 혼잣말

얼마 전에 본 영화
このごろ観た映画。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8)]

이 영화를 본 이유는 한석규와 최민식이라는 두 배우 때문이었다.
이 두 배우의 만남이 대체 얼마 만인가!
영화 쉬리 이후로 두 배우의 만남을 본 기억이 없다.
물론 넘버3라는 영화도 있지만...
하지만 두 배우의 첫 만남은 오래된 드라마 “서울의 달”이었다.
당시로서는 그저 주목할만한 신인에 불과 했던 두 배우였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영화 천문을 보니 두 배우의 지난 시간들이 보이는 듯 했다.
映画'천문'を観たら、2人の俳優の過ぎ去った時間が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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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울의 달의 OST 중 서울 이곳은 이라는 노래는 제법 유명하다.
ドラマ「서울의 달 OST」の中で、『서울 이곳은』という歌はかなり有名だ。

특히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덕에 젊은 친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듯 하다.
いろんな歌手にリメーク(カバー)されて若い人もよく知ってい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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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 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힘든 건 모두가 다를 게 없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뿐이야.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올 거야. 휴식이란 그런 거니까.
내 마음이 넓어지고 자유로워져, 너를 다시 만나면 좋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