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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끄적거림/뜬금없이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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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まだ、あるかな.... このラーメン屋、まだ、あるかな.... 마지막으로 간 것이 4년 전이니까 오래 되었다..
2020.07.29. 무지는 마음을 배신한다. 어느 때 이 후, 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 날 이 후, 말을 조심하거나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늘 다짐해왔다. 누군가에 대해 조금 더 마음을 기울이고 싶다가도 행여 그것이 나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까, 그것이 저 사람에게 마음의 불편함을 안기지나 않을까 애써 외면하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사람들과 잘어울리지 못한다. 대인관계의 기술이 부족하기도 하고 표현 방법이 서툴러 머지 않은 때에 어떤 사단이 나곤한다. 어렸을 때나 지금보다 젊었을 때나 그리고 조금은 나이를 먹었다 싶은 지금도 사람과 마주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그래서일까,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요즘, 전보다 마음이 편해진 이유가...(불편한 마음은 다른 이유) 그러다보니 "조심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 먼저..
2020.07.23. 미우라 하루마 [두서 없는 혼잣말] ⠀ ⠀⠀지금은 가지 않고 있지만 한 때는 1년 중 가장 큰 설레임이 부천영화제에서 살다 오는 것이었다. 10일 정도 되는 영화제 기간 내내 노숙을 하거나 고시원을 빌려 개막부터 폐막을 즐기곤 했다. 영화제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들이 많았는데, 한국에서 그런 류의 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큰 행복이었다. 무엇보다 배우나 감독을 여기저기서 우연히 만날 수도 있고, 상영이 끝난 뒤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할 수도 있었다. ⠀ ⠀⠀지금은 성향이 많이 바뀌었지만 당시까지는 소위 말하는 병맛영화, 피가 낭자한 영화, 어처구니 없는 B급 영화들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영화를 보다 욕을 하며 나가는 관객도 있었고, 분명 살과 피가 튀기는데도 깔깔거리며 배꼽을 잡는 관객도 있었다...
2020.07.16. 은하철도999 ⠀어렸을 때 애니메이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나였지만, 그래도 전혀 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으니 주말마다 챙겨 보던 애니메이션이 바로 이 [은하철도 999]였다. 나이를 먹어 다시 보았을 때 그 심오한 세계에 다시 한번 탄복했지만 그저 작고 작은 내게는 너무나 슬프고 슬픈 만화영화(그 때는 만화영화라 불리었다)였다. 이렇게까지 슬픈 이야기가 있을 수 있을까? 세상에는 왜 이토록 슬픈 이야기가 가득할까? 특히 천년여왕을 보았을 때는 너무 슬퍼 울기까지 했다.(천년여왕은 아이들 정서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조기 종영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아마 내 나이의 세대들은 거의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내가 어릴 때는 아직 일본문화가 개방되기 전이었고, 다른 나라의 상황이나 문화를 접할 기회란 거의 제로에 수..
2020.07.10. 한밤의 육회 얼마 전, 한밤에 어머니가 육회감을 가져오셨다. ⠀좋은 고기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고기가 준비되자마자 가져오셨는데, 육회라면 사족을 못쓰는 채린이를 위함이었다. 꽤 많은 양이었지만 그 자리에서 모두 먹어치운 채리니는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다만, 우리 집에서 육회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 ⠀한밤에 가져온 육회감을 두고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3명이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다. 다들 먹을 줄은 알아도 만들 줄 모르는... 결국 팔을 걷어붙인 이는 나였다. ⠀ ⠀ ⠀문득, 열 살 무렵엔가 떡볶이가 먹고 싶었으나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던 때가 떠올랐다. 고추장과 설탕이 필요한 것은 알겠으나 그다음 단계를 전혀 알지 못했다. 어머니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가만가만 생각하다 고추장을 찾아 떡과 함께 버무린..
2020.04.19. 独り言 独り言 . . 1. 久しぶりに机を片付けた。 うちで베란다★は私だけのスペース。 私のコンピューターがある所で、 勉強もしたり、いろんなことをしたりする。 난방이 되지 않아 겨울에는 난로를 켜야 하고 여름에는 선풍기를 돌려야 하지만 私はここがとても好きだ. ⠀ ⠀ 2~3. 先日、フォローさんの投稿を見て、 昨日は찜닭を作った。 食べ物に自信感はないけど、 料理するのが大好きで 何を作ってもためらわない。 だけど、昨日は完璧な失敗だった。 ⠀ ⠀ 4. 어제는 하루 종일 우울한 마음에 시달리다 늦은 저녁을 먹었다. 늦은 저녁이라 가볍게 국수를 삶고 아내와 와인을 마셨다. 요즘 아이를 재우고 잠들기 전까지 약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지만 妻とビールを飲みながらいろいろ話をしたり 映画orドラマを見たりする。 勉強ができなくて残念な気持ちもあるが、 でも、..
2020.03.30. 他の人には全然違うから。 うちは아파트に住んでるけど、 チェビンちゃんが元気すぎて、 周囲に迷惑をかけていないか心配している。 私には私の子が可愛いけど、他の人には全然違うから。 妻と本気で一戶建てのほうならどうかなと考えてみた....。 ⠀ ⠀ (韓国のアパートと日本のアパートは意味が違いますよね? 韓国のアパートは日本のマンションみたいな意味だと思いますけど..
2020.03.26. 今年は春と向き合えない 昨年4月、犬山城。 忙しすぎて花見もできなかったが、いきなり行った名古屋で素晴らしい景色を見た。 今頃なら家の近所の川端に綺麗な花が咲いているはずなのに、 今年は春と向き合えない... 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