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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셔터놀이/뜬금없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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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학님, 연극 여도로 만나뵙다... 今日の演劇のエピソード^^ 公演が始める前に"公演中には写真を撮ることがいけません"などの日本語の案内を初めて聞いた。 一般的には英語の案内しないのに... そして私が座った席より前の席から日本語が聞こえて、少しはびっくりした。 公演後に聞いたことによると俳優の中にアイドル男子歌手がいて、日本からそのアイドルのファンが来たそうだ。韓国の観客の中でも10代が多かったのも多分同じ理由だろう。 ところが、その日本方たちは韓国語が出来るのかなぁ? 多分、時代劇だから少し難しかったかも... . 오랜만에 정학님을 뵈었다. 몇 년간 뵙지 못한데다 드라마 등에 출연하셨다는데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터라 사실 조금은 마음이 멀어진 것도 없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정학님 연극에 나오신다는 소식에 예매! 사실 2002년에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정학님이 출연하시는 연극을 ..
이제는 무엇이 되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한참 어린 지인이 축구심판에 도전한다. "응원해주세요!" 라는 뜬금없는 문자에 나의 첫마디는 "왜, 욕먹는 걸 하려고 하니? 오래 살고 싶어?" 였다. "그래도 뭔가 짜릿하지 않겠어요?" 라는 말에 "짜릿함도 여러 종류일텐데?" 라며 웃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감추며 살 필요는 없어. 마지막까지 꼭 달려!" 라는 문자를 보내고 난 뒤, 문득 지난 몇 년간 나는 마지막까지 달려본 그 무엇이 없음이 떠올랐다. 주변의 환경을 탓해보기도 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의 종착점은 나 자신이다. 몇 달 전부터 생각만 하던 몇 가지 일을 시작했다. 어제 J님과 오랜만에 문자를 주고 받는 동안 요즘의 그 일을 궁금해 하셨다. 그런데 선뜻 그것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걷..
극단 이바디의 라이어 연극 공연 사진 PART - 1 극단 이바디의 연극 라이어 공연 사진 입니다. (극단의 공식하에 촬영하였으며 흑백은 흑백 설정으로 촬영했습니다. ^^) 2016. 01. 16. 15:00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제게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 お疲れ様でした。
극단 이바디의 라이어 연극 공연 사진 PART-2 극단 이바디의 연극 라이어 공연 사진 입니다. (극단의 공식하에 촬영하였으며 흑백은 흑백 설정으로 촬영했습니다. ^^) 2016. 01. 16. 15:00 공연
모두가 같은 자리에 설 수는 없다. 입버릇 처럼 자주 하는 말... "모두가 같은 꿈을 꾸지만 모두가 같은 자리에 있을 순 없다.모두에게 최선을 바라지만 모두에게 같은 열매가 주어지지는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 자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것...그것이 스포츠이다.(이 기본적 이상을 잃지 않는한)나는 그래서 스포츠가 좋다."
소방훈련 어렸을 때, 이런 훈련을 왜하나 했다.그런데 살아가다보니 왜 하나 싶었던 많은 것들이 인류가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혜와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걸 알았다. 이 학교의 아이들도 어쩌면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묻겠지. 이런 걸 왜 해요?아마 선생님들은 만약을 대비한 훈련이란다. 라고 답할 것이다. 만약을 위한 훈련...우리들 중 대부분은 "이런 걸 왜 하냐" 쪽에 가깝게 살아간다. 우리안의 어떤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페루 연주가 2015.09.27. 공주 백제문화제에서
Kim H.J. 나와는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 동생이다. 2008년, 모 축구모임에서 만나 지금까지 그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녀석이다. 어릴 때부터 봐서 그런지 녀석의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그 나이 때 나도 그닥 다르지 않았다. 요즘 세상과 마주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걸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지만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먼 시간이 흘러 녀석에게 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그 형 참 좋은 사람이었어.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배웠지" 정도면 최고의 찬사일테고 "그래도 좋은 사람이었어. 나쁘지 않았지" 정도라면 감사할 듯 싶다. "그 사람 이름은 내게 악몽이야!"만 되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어... 2015.08.30. 성곡미술관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