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엘스퍼, 뜬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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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셔터놀이/뜬금없이 한 장(59)

  •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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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30.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30.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집이 탄생하지만 모두가 집을 가질 수는 없다. 세상 어디에서나 사람은 있지만 모두가 나의 마음일 수는 없다. 흔하디 흔한 것이어도 나와는 상관없는 그 무엇은 존재한다. - 일일사진 프로젝트를 잠시 멈춘다. -

2015. 11. 6. 09:05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8.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8. 항상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니던 길을 문득 반대로 걷게 되면 익숙함이 낯설음으로 바뀌곤 한다. 사람도 등을 돌리면 마찬가지... 익숙함이 낯설음으로 바뀌는 건 한 순간.

2015. 10. 29. 07:39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7.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7.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 능력이 부족한 것은 열심이 하지 않기 때문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2015. 10. 28. 09:12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6.

2015. 10. 27. 12:20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5.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5. 길을 가다 뜬금없이 나타난 강아지 한 마리. 끙끙 소리를 내며 쓰다듬어 달라 머리를 내민다. 쪼그리고 앉아 머리를 만져주니 마치 내가 주인인 듯 품에 안기려한다. 시장입구,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 수많은 사람들이 이 녀석의 머리를 만졌을텐데 녀석은 여전히 사랑이 그리운 것일까? 아님, 지나는 잠깐의 관심이 오히려 녀석을 더 외롭게 했을까?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 중 일부는 오래오래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이도 있고, 물리적 거리감으로 멀어진 이들도 있고, 심리적 거리감으로 더 멀리 떨어진 이들도 있다. 사람의 만남이란 소중한 것이어서 특히 나처럼 쉽지 않은 성격의 사람에게 오는 만남이라면 항상 감사하게 품어야 한다 생각했지..

2015. 10. 27. 12:19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4.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4. 길게 늘어선 활어회 골목, 가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지난다. 가끔 남는 생선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하다. 회를 좋아하지만 이 날의 회는 그다지 맛이 없었다. 이유는.... * 사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 10. 26. 14:22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3.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3. 길을 가다 작은 무대에서의 공연, 음악소리 오래오래 서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2015. 10. 24. 01:19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2.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2. 티코가 처음 나온 때가 아마 1991년쯤일거다. 당시 학교 선생님이 티코를 뽑고 매우 흐뭇해하셨던 기억이 있이 있다. 티코는 우리나라에서 첫 경차라 불린다. 작고 가볍다는 의미를 지녔던 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성인남자 2~3명이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작고 가벼움은 티코에 대한 많은 유머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만 그 유머들을 티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을 것 같다. 이 차가 몇년식인지는 모른다. 나는 차에 대해 그다지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저 오래되었구나 하는 정도만 짐작할 뿐... 최근 써니차를 바꿔야 하나 하는 고민을 했다. 2004년에 구입하여 32만을 넘게 탄 녀석이었다. 사실 32만킬로 중 7년 동안 24만을 내가..

2015. 10. 23. 13:44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1

今日のシャッター 2015.10.21. 텅빈 자리...

2015. 10.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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