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 쓸모없는 피로감은 떨어지지도 않는다.

2014.06.17 17:16뜬금없는 끄적거림/뜬금없이 혼잣말

1.
지난 며칠 째 쓸모없는 "피로감" 이라는 것이 눈 위에 앉아 있다.
(몇 일이 아니라 며칠이라는 걸 알면서도 써놓고 보면 여전히 몇 일 이라고 되어 있다.

이건 며칠 째 쓸모없이 눈 위에 앉은 "피로감"과는 거리가 멀다.)


2.
하루종일 쓸데없는 피로감이 눈에서 시작하여 정수리를 넘어 척추를 따라 흐른다...
걸을 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졸음, 흘려도 흘려도 사라지지 않는 졸음...

창 밖은 드라이브 하기 좋을 만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