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지원으로 책을 살 수 있어서 벽돌을 조금 더 장만...
올해는 이제 그만 사야지. ^^
오래 전에 읽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한
종의 기원, 코스모스...
저 두 권을 읽는데 한달 반이 걸렸었는데
이번엔 과연... ^^;;;
종종 책이 극단적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아무도 내 책을 가져가지 않는다.
그리고... 벽돌 선물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전... 또 이런 책인가요? -.-;;;
'시간을 소비하는 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9.13. 윤스테이션의 1년... (2) | 2022.10.17 |
---|---|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2) | 2022.09.07 |
나의 여행은 대부분 즉흥적이다. (593) | 2022.08.29 |
걸어가는 바보는 나쁘지 않지만, 길을 헤메는 바보는 나쁠 수 있으니까 (2) | 2022.05.21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2) | 2022.05.04 |
댓글